Mondrian AI

Mondrian AI,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현장대화 참석

 

인천시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 기업, Mondrian AI(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지난 6월 30일 첨단기업들이 입주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네트워크라운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미래산업 육성전략마련을 위한 현장대화에 참석했다.

기업 현장 대화에는 박남춘 인천 시장을 비롯하여 ITP 원장, 산․학․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19사태로 변화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에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경제․산업환경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디지털 뉴딜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진화 방향을 선도하기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사업 등의 발굴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세부적인 방향에 대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5대 전략에는 1)AI 혁신 생태계 구축 2)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조성 3)첨단산업의 활성화 4)미래차 육성 지원 5)미래산업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새로운 시대 흐름에 대응하여 인공지능을 융합한 4차 산업혁명기술 가속화 및 비대면 사회 대비를 위한 디지털 경제 전환을 본격화 할 단/장기적인 플랜이 제시되었다.

Mondrian AI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속에서 지난 2년간 준비 해 온 ‘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이 다방면의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전략을 마련중에 있다. 또한 빅데이터 전문 기술기업으로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 산업데이터로의 활용 등이 가능한 형태로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날, 현장대화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산.학.연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Mondrian AI의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현장대화를 통해 박남춘 인천 시장님과 미래 산업의 전망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서, 인천시 미래산업 분야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장대화는 인천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되었으며, 인천시민과 관심 있는 기업들이 댓글을 통해 참여함으로, 4차 산업혁명에서 기업들이 주도해 나가는 신산업과 신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미래 산업에 대하여 함께 소통하였다.

한편, Mondrian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항공, 건설, 스마트시티, 의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 중에 있다.

* 인천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으르 위한 기업현장대화 영상 링크

30:15 시작

1:59 :00 홍대의 대표님 발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