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rian AI

Mondrian AI 홍대의 대표, 인천지역 연구개발(R&D) 활성화 회의 참석

지난 2월 17일 Mondrian AI(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인천시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 기업으로 인천시 미래산업과 주최로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지역 연구개발(R&D) 활성화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 관내 연구개발(R&D)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대, 인하다, 가천대, 겐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2대학,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R&D 역량 극대화와 R&D 성과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도의 연구기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2020년도 인천테크노파크 사업별 지원, 인천연구개발지원단 사업 등 R&D 지원사업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Mondrian AI의 홍대의 대표는 “인천을 대표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인천지역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를 통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높이고, 인천시의 경제적, 산업적 사업 추진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ondrian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항공, 건설, 스마트시티, 의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