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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테크랩
[클라우드 바우처 혁신 사례] 의료 AI 클라우드 전환으로 MRI 진단 정확도 30% 향상
기술은 완성됐지만, 인프라가 발목을 잡았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 분석 플랫폼 구축을 통한 뇌 영상 분석
의료 AI는 단순히 좋은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대용량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식약처 규정에 맞는 보안 아키텍처를 갖추며, 다기관 임상 연구와 해외 병원 원격 협업까지 고려해야 비로소 의료 현장에 배포될 수 있습니다.
고자장 MRI 영상 분석 전문 기업 엠테크랩은 RF 필드(B1) 불균질성 문제를 해결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한 의료 AI 기업입니다. 고유전율 패드(High Dielectric Pad) 모델링으로 신호대잡음비(SNR)와 대조도, 왜곡을 개선하며, 웨어러블 형태로 구현해 기존 장비 교체 없이도 즉각적인 영상 품질 향상을 제공합니다.
기술 완성도는 이미 검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 배포하기 위한 인프라가 벽이었습니다. MRI·PET 기반 AI 모델의 실시간 처리, 생성형 AI 자동 리포팅, 3D 시각화, 질병 예측까지 구현하려면 고성능 GPU 인프라가 필수였지만, 로컬 환경의 연산 한계와 비용 구조로는 이 단계를 자체적으로 넘기 어려웠습니다. Runyour AI는 바로 이 지점에서 엠테크랩과 함께했습니다.
인프라 설계부터 보안 검증, 글로벌 전략까지
MRI 유전체 패드
Runyour AI는 엠테크랩의 전환을 단순한 서버 이전이 아닌, 의료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구조 설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성능 GPU·HPC 인프라의 비용과 설계 문제에 대해서는 의료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설계했고, MFDS(식약처) 규정 기반의 보안·컴플라이언스 요건은 보안 아키텍처 설계와 검증으로 대응했습니다. 생성형 AI와 3D 분석을 위한 고사양 인프라는 운영 자동화 환경 구축과 실습 중심 AI 기술 교육으로 뒷받침했으며, 다기관 임상 연구와 해외 병원 원격 협업 연동을 위해서는 글로벌 리전 기반 데이터 로컬라이징 전략을 함께 수립했습니다.
전환 이후 엠테크랩은 뇌 영상 분석, 질병 예측, AI 리포트 생성 등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팀은 배포 자동화와 장애 감소를 직접 확인했고, 운영팀 만족도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식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주관 우수사례집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성과는 기술 지표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MRI 진단 정확도가 최대 30% 향상되었고, 영상 판독 시간은 70% 이상 단축되었습니다. 생성형 AI 기반 자동 리포팅, 정량 분석, 3D 시각화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웹 기반 원격 진단 시스템 확장으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 성능 향상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엠테크랩은 장비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형 SaaS 모델로의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무료 체험판과 유연한 요금제를 도입해 초기 B2B 계약 2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진단 정확도 향상과 검사 효율화로 환자 진료비·운영비 절감 효과를 확인했고, 특히 치매 등 고비용 질환의 조기 발견은 사회 복귀 가능성 확대와 국가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실시간 진단 플랫폼을 향해
엠테크랩의 사례는 기술 성능, 운영 효율,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엠테크랩은 현재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리전 기반 로컬라이징 전략, API 중심의 MRI 제조사 협업, 해외 의료기관 공동 진출이 다음 단계로 추진되고 있으며, Runyour AI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제공하는 유연한 확장성과 글로벌 리전 운영 능력이 이 모든 확장의 기술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Runyour AI는 단순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고객의 기술 과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는 AI 인프라 파트너로 엠테크랩과 함께했습니다.





















